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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삶/나의 취미

천사의 얼굴 안젤로니아 제 개인적으로 꽃을 좋아하는 것 잇님들도 아시죠? 화단에 화사하게 꽃이 피어 담아보았습니다. 안젤로니아라는 이름을 가진 꽃입니다. 추위에 약해서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살이 꽃으로 분류하는데요! 꽃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궁금하시죠? 꽃말은 천사의 얼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이 꽃은 주로 멕시코나 서인도에서 많이 자라는 꽃입니다. 천사의 얼굴이라는 꽃말외에도 원숭이의 얼굴, 안개로니아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는 꽃입니다. 더보기
층층이부채꽃 루피너스 개인적으로 꽃을 좋아하다 보니 꽃만 보면 자연 스럽게 폰을 꺼내게 됩니다. 루피너스라는 꽃 인데요. 층층이 부채꽃이라고도 합니다. 높이 1.5m정도 자라는 1년초로써 푸른색, 흰색, 자색, 황색등 다양한 색의 꽃이 핀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여로 종의 씨앗을 볶아서 분말로 만들어 독소를 제거하는데 사용하거나 돠다하게 사용된 농약과 다른 토양의 독성물질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더보기
나무쑥갓 꽃이 옹기 종기 피어 있어 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꽃을 좋아하다보니 꽃을 보면 항상 휴대폰을 꺼내들고 한 컷합니다. 구절초와 꽃이 약간 비슷하긴 한데 줄기는 쑥갓과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이 꽃의 이름은 나무쑥갓입니다. '마거리트'라고도 하는데요! 쑥갓과 비슷하지만 줄기에 목질이 있어 '나무쑥갓'이라고 합니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흰색·노란색의 꽃을 피웁니다. 꽃말은 자유, 진실한 사랑, 예언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꽃 같아요! 더보기
[패랭이 꽃과 칼란디바] [패랭이 꽃과 칼란디바] 휴일에 오랜만에 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보게된 화분인데요! 개인적으로 꽃을 좋아하다 보니 너무 이뻐서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 꽃의 이름은 왼쪽이 패랭이 꽃이구요! 오른쪽이 칼란디바입니다. 서로 다른 꽃이지만 같이 있어도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 더보기
5월의 꽃 이팝나무 5월의 꽃 이팝나무 3월말 목련 꽃의 개화를 시작으로 4월 초는 벚꽃, 벚꽃이 지고 4월 중순경이 되면 철쭉과 연산홍이 피게됩니다. 이 꽃이 지고 5월이 되면 어떤 꽃이 필까요?? 바로 산에는 아카시아 꽃과 요새 흔히 볼 수 있는 이팝나무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이팝나무의 꽃이 화사하게 잘 피면 풍년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흉년이 된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새 하얗게 핀 이팝나무가 전원 주택가에 스스로 심이 있는 것이 아름다워서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화사하게 핀 수선화 화사하게 핀 수선화 화단이 있는 정원을 지나가다 눈에 들어온 꽃이 있었는데 바로 수선화였습니다. 정원에 많은 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전 수선화는 활짝펴있더라구요! 오랜만에 수선화를 보게 되어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아름다운 가로수 벚꽃 아름다운 가로수 벚꽃 단지 몇주전 만해도 날씨가 쌀쌀했는데 이제는 완연한 봄이 되어 낮에는 덥더라구요! 봄이라 그런지 벚꽃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 길 가로수가 벚꽃나무여서 꽃길을 운전하고 가니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이뻐스 출근길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조화가 잘 된 테이블 야자, 청아이비, 엔조이스킨답서스 『조화가 잘 된 테이블 야자, 청아이비, 엔조이스킨답서스』 탁자위가 너무 허전해서 옮겨 심다 만 다육 식물을 함께 모아 안쓰는 유리병에 심고 탁자위에 올려 놓아 보았습니다. 막상 올려 놓고 보니 허전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식물이름은 궁금하지 않게 적어 놓았습니다. 혹시 남는 다육이나 허전해 보이는 곳이 있다면 간단한 유리병에 옮겨서 올려 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