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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죄일

엄숙한 절기,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엄숙한 절기,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회개하며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가을 절기에 빼놓을 수 없는 규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죄를 사해주는 대속죄일인데요! 대속죄일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 엄숙히 행해지고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대속죄일이 과연 성경에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유대인에게 있어 가장 엄숙한 절기를 말하자면 속죄일을 들 수 있다. 성력 에다님월(7월) 10일 속죄일(욤 키푸르)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이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 돌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 더보기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하나님의교회 나팔절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하나님의교회 나팔절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추수의 계절 가을에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절기가 있는데요! 가을을 알리는 첫 절기로 하나님께서는 나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나팔절은 오직 전 세계 유일 하나님의교회만이 지키고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나팔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