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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삶/맛과 여행

집에서 구운 스테이크 휴일을 보내는 중아내가 스테이크를 요리해주어서올리게 되었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인데미디움으로 잘 구워져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더보기
집에서 간단하게 부대찌개 조리 휴일에 모임으로 인한 아내가 외출하여 혼자 집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냉장고를 보니 먹을 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에가서 재료를 사와서 준비를 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고 음식을 혼자 시켜먹는 것도 그렇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쿡1015에서 부대찌개 재료를 사서 조리를 했습니다. 부대찌개의 재료는 의외로 간단한데요! 그냥 재료를 냄비에 그대로 넣고 끓이기만하면 되서 아주 간단합니다. 양은 2인분 정도의 되는 양입니다. 양이 적어서 그런지 금방 끓더라구요! 끓을 때 한 번 저어준다음 치즈를 넣고 1~2분 정도 끓이다가 불을 끄니 바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치즈도 넣고 저어서 사진 상 잘보이지는 않습니다. 생각보다 부대찌개가 금방 완성이 되어서 혼자이지만 간단하게 맛있는 점심을 먹게되었습니다. 더보기
여름에는 역시 설레임 연일 계속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여름엔 아이스크림 만한게 없어서 마트에 들려 설레임 바나나쉐이크를 사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나나쉐이크보다는 설레임은 밀크쉐이크가 짱인데요~ 밀크쉐이크가 없어서 바나나쉐이크로 결정했답니다. 설레임 바나나쉐이크 뒷면입니다. 열량이 180칼로리~ 나트륨은 밀크쉐이크가 50밀리그램인데 바나나 쉐이크가 10밀리그램정도 덜 첨가되었네요! 바나나쉐이크도 다름 달콤하고 맛있어서 그런지 금방 흡입해버렸네요~ㅎㅎ 그래도 다음에는 설레임 밀크쉐이크 꼭 사먹으려 합니다!~ㅎㅎ 더보기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소바 연일 무더운 날씨로 시원한게 생각나서 소바 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점심시간보다 조금 늦게 갔더니 한가하고 내부도 깔끔하였습니다. 소바와 콩국수 전문점이다 보니 메뉴는 많이 없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빔 소바를 좋아해서 비빔 소바를 시켰습니다. 지인은 일반 소바를 시켰습니다. 비빔 소바는 새콤하면서 약간 매운 맛이 있고, 일반 소바는 소바 본연의 시원한 맛이 특징인데 둘다 맛이 있습니다. 오랜 만에 소바를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생각이 나면 방문해서 다시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소바를 드시면서 무더위를 이기는 건 어떨까 합니다. 모두 여름철 건강 잘 챙기세요!! 더보기
【추억의 꽈배기】 [추억의 꽈빼기] 학창 시절에 간식으로 많이 먹었던 꽈배기인데요 지인이 한 봉지 주더라구요! 야호~!!^ ^ 웰빙이라 정말 맛있게 보이더라구요! 펼쳐보니 7개씩이나 들어 있더라구요! 보이시나요?? 휴대폰으로 촬영했는데 영양 성분은 잘 보이지 않네요! 낱개를 꺼내서 보니 작지요?? 근데 맛은 정말 고소했어요! 콩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더욱 맛있던거 같아요! 더보기
수학 여행의 추억 제주 바다 여행 수학 여행의 추억 제주 바다 여행 학창 시절 수학 여행으로 기억 된 제주도 오랜 만에 가게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 당시에는 없었던 한화 아쿠아 플라넷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아쿠아 플라넷을 관람하다 보니 멀리 성산 일출봉이 아름답게 보이더라구요! 날씨도 맑고 잘 보여서 한 컷했습니다. 아쿠아 플라넷 관람후 근처에 있는 섭지 코지에 가게되었습니다. 수학여행 시즌이다 보니 여기 저기학생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섭지 코지에 오르기 전 구름이 바다에서 하늘까지 막대처럼 길게 있어 사진에 담아봅니다. 어떻게 잘 보이시나요?? 더보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되는 시점에 만난 옥정호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되는 시점에 만난 옥정호 전북 임실군 운암면에 위치한 옥정호입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되는 시점에 오랜만에 옥정호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 전에 방문 하였을때보다는 가뭄으로 인해 물이 많이 빠진 상태였습니다. 옥정호에는 민물고기 숭어가 많이 잡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회를 좋아하여 난생 처음 숭어회도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이 있더라구요! 거주지에서 조금 떨어지 있는 곳이지만 전북 임실 인근에 사시는 분이라면 드라이브코스로 오시고 가시기전 숭어회를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