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모두 하나님의 백성 즉,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부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당신의 백성, 자녀라고 인정할까요?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자들이
당신의 백성이라 인정하시고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장차 새 언약을 세우신다고 말씀하셨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삼아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 예레미야 31장 31~33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실 새 언약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성경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새 언약을 가져오셨고,
유월절을 지키면서 유월절이 새 언약임을
친히 알려주시며 지키길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즉,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 많은 교회중
어느 교회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까요?
전 세계 수 많은 교회중에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70억의 인구가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구원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영생얻기위해서는 새 언약 유월절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꼭 새 언약 유월절을
알아보시고 지켜서 구원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