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9. 18:59
가치 있는 삶/나의 취미
『조화가 잘 된 테이블 야자, 청아이비, 엔조이스킨답서스』
탁자위가 너무 허전해서 옮겨 심다 만 다육 식물을
함께 모아 안쓰는 유리병에 심고 탁자위에 올려 놓아 보았습니다.
막상 올려 놓고 보니 허전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식물이름은 궁금하지 않게 적어 놓았습니다.
혹시 남는 다육이나 허전해 보이는 곳이 있다면
간단한 유리병에 옮겨서 올려 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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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할 때는 식물이 좋지요^^ 근데 관리하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부지런해야 하고...
식물을 관리하는 것이 쉽지는 않죠!
수경식물? 스킨답서스는 정말 물에만 넣어주면 잘 자라더라구요. 이런 식물을 키워야 겠네요. 알아서 잘 자라는 식물~
스킨답서스는 제가 봐도 물에서 잘 자라더라구요!
한 종류인 줄 알았는데 세 종류가 있었네요...
조금 남은 것을 모았습니다.
어 종류가 다양하네요 언뜻 봐서는 한 종류 같은데
언뜻보면 비슷한데 자세히 보면 조금씩 다릅니다.
다육이란말이 뭔가요? 이름이 특이하네요
건조 기후나 모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다육질의 잎에 물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을 다육이라 합니다. 대표적인게 선인장도 포함되죠
모아놓으니 예쁘네요~
따로 해도 이쁜데 모아도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