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전하는 자와 안주하는 자』 『도전하는 자와 안주하는 자』 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일은 앞은 볼 수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이다. - 헬렌 켈러 - 18세의 어린 나이에 골육종이라는 뼈암 진단을 받은 캐나다 청년 '테리 폭스' 그는 결국 다리 한쪽을 절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가 좌절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병원에 있는 다른 암 환자의 고통을 지켜보며 그들을 위한 모금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모금의 방법으로 테리 폭스는 마라톤을 선택했습니다. 남은 한쪽 다리와 의족에 의지해 마라톤을 시작했고, 무려 143일 동안 캐나다 대륙의 2/3에 달하는 5천373km를 달리는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144일째 되던 날 암세포가 폐로 전이되었습니다. 달리기를 중단했지만 23살의 나이로 세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