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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지키지만 하피모는 지키지 않는 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지키지만 하피모는 지키지 않는 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한 주의 마지막 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그러나 하피모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무조건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합니다.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심으로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날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 안식일을 십계명 가운데 네번째 계명으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 십계명 가운데 네번째 계명으로 안식일.. 더보기
[패랭이 꽃과 칼란디바] [패랭이 꽃과 칼란디바] 휴일에 오랜만에 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보게된 화분인데요! 개인적으로 꽃을 좋아하다 보니 너무 이뻐서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 꽃의 이름은 왼쪽이 패랭이 꽃이구요! 오른쪽이 칼란디바입니다. 서로 다른 꽃이지만 같이 있어도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 더보기
『배려하는 마음』 [배려 하는 마음]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 그것은 진심에서 오는 배려다. -메난드로스- 어느 한 마을에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그날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형편이 좋지 않아 전부터 입었던 낡은 예복을 입고 지휘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휘자가 너무 열심히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서인지 낡은 예복이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때는 예복을 입어야 하지만 지휘자는 한 곡이 끝나자마자 낡아서 찢어진 예복을 벗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셔츠 차림으로 지휘하는 그를 향해 관객들은 수군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지휘자는 주위가 소란해도 전혀 흔들림 없이 차분하게 최선을 다해 지휘했습니다. 그때 관객석 맨 앞에 앉아 있던 한 중년 남성이 조용히 일어나더니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고, 지휘자처럼 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