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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는 수 많은 교회중에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는 것을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레미야 31장 31~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 새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을 지키지 않고서는 누구도 '하나님의 백성'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새 언약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누가복음 22장 15절.. 더보기
천사의 얼굴 안젤로니아 제 개인적으로 꽃을 좋아하는 것 잇님들도 아시죠? 화단에 화사하게 꽃이 피어 담아보았습니다. 안젤로니아라는 이름을 가진 꽃입니다. 추위에 약해서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살이 꽃으로 분류하는데요! 꽃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궁금하시죠? 꽃말은 천사의 얼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이 꽃은 주로 멕시코나 서인도에서 많이 자라는 꽃입니다. 천사의 얼굴이라는 꽃말외에도 원숭이의 얼굴, 안개로니아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는 꽃입니다. 더보기
다름을 존중해주는 배려 밀가루 장수와 굴뚝 청소부가 싸움하면밀가루 장수는 검어지고 굴뚝 청소부는 희어진다.-탈무드- 풍자소설 걸리버 여행기에 등장하는 소인국 릴리퍼트와 블레푸스크는, 삶은 달걀의 껍데기를 깨는 순서가 다르다는 이유로 전쟁을 벌입니다. 이를 단순히 웃고 넘길 풍자로만 볼 수 없는 것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곳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먼저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며 서로에게 배려심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입니다. 배려는 서로 하는 것입니다. 한쪽이 한 발짝 물러설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가 반 발짝씩만 물러선다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다툼과 분쟁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봅시다.배려는 서로 하는 것이라는게마음에 와닿는것 같습니다.어느 한쪽의 배려보다는서로 배려한다면 정말 서로간의사랑과 .. 더보기